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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러모로 득도를 하고 온 것 같다. 이제는 그냥 열심히 과제만 하면 된다.

재귀 함수 쓰는 거 너무 어려운 것 같다.. 포인터보다 이게 더 어려운 듯.

그리고 클러스터를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42 서울의 과제들은 나 혼자서는 통과를 하기 정말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 문제에 여러모로 함정이 들어있기 때문에 내 생각만으로는 KO가 뜰 확률이 높다. 그리고 사람들과 같이 이게 왜 안될까?라는 주제로 토론하는 것도 재미있고 많이 배우기도 한다. 내가 가르쳐주면서 복습도 되고 42 서울에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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