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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가 보니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.
간단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현했는데 차선 인식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았다.
그런데 이 차선 인식이라는 게 쉽게 하려면 정말 간단하고, 어렵게 하려면 끝도 없이 어려운 느낌의 문제?였다.
환경의 밝기가 변하지 않거나 눈이나 비 같은 외부적인 요소가 개입되지 않는다고 했을 때 차선 인식을 하는 것은 쉽다.
하지만 위와 같은 요소들에 따라 도로 상황이 바뀌게 되면 정말 어려운 문제가 된다. 이러한 부분도 그렇고,
자율주행 자동차에 어떤 기술들이 필요하고 어떻게 구현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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